투표자 정보는 최신순으로 15명까지만 제공됩니다.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.투표 프로그램 문의 메일 : nohj@nohj.co.kr
저에게 2020 아나테이너를 한마디로 말하면 “찢었다”입니다. 일단 후보생 모두가 분위기를 찢었고요, 제 자신의 한계를 찢었고,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공채는 언제있을까. 나이는 드는데 라는 걱정,근심을 찢었습니다. 더 많은 것들을 도전하고 찢어내는 박예진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